작성일 : 17-08-09 01:37
글쓴이 :
chomdan
조회 : 18,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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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방사선피폭 불안으로부터 해방!
원자력정비는 인력대신 로봇정비시대로!!----
원전방사선구역 정비기피로 불완전한 정비사고 유발---
갑작스런 지진 등 사고를 대비한 방사성물질 누출시 인력대신 로봇투입, 훈련 상시화 시급.
(설마 지진이 날까?!---생각에서 사고시 후쿠시마,체르노빌 같은
대형참사유발 사고를 생각해보라....)
2017.8.30~9.1: 3일간 경주보문 HICO전시관 첨단기공.주. 로봇개발품 전시
원전정비로봇, 원전해체로봇, 노즐댐설치로봇, 후쿠시마원전 파괴환경 조사로봇, 관측로봇, 핵연료교환TOOL조작로봇,...등
전시물 이동전 사전점검 하고 전시 준비물 철저 준비할것.
동행인원:연구소 공대리,최과장,전부장,김박사,대표이사(예상)
참가목적:개발품 홍보 및 유사개발품요청시 수주영업, 외국바이어 유사부분개발요청시 향후 수주타당성 협의 등
2018.9~10 :프랑스, 일본 원자력대전 참가대비 사전점검---기 개발제품 국내원전 구입기피 시 해외원전사 기술이전판매 추진병행
기술개발해놓고 위험부담? 고장우려? 핑게삼고 안 사주면 외국에 기술이라도 팔 수있게 허락 해 줘야 .......)
(원천기술개발은 국내기업이 하고 기술을 사간 외국사는 기술을 완성시켜 한국에 역수출하는 것도 우려되나 국내실정이...그런걸)
이러저러 핑게로 사장되고 내팽개 쳐진 원천,원리기술이 얼마나 많을까!
중소기업의 기술, 인력, 자금한계 등 으로 예로들어 완성못한 부족한 10%라면 이를 뺀 기업이 개발한 90%는 개발 요청한 기관이 조건없이 사주고 10%부족한것은 책임소재 따지지 말고 개발의지를 불태울 수 있도록 Free로 두고 대신 정부기관이 나서서
10%완성에 소요된 비용은 받고 중소기업에 100%기술을 만들어 이전해 주는 제도가 절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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